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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건) /
정세준 컨설턴트
★명일역 상권분석★
2205
 

 

서울 강동구에 자리잡고 있는 명일동 상권은 고덕역과 함께 지하철5호선의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명일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삼익그린, 강동시영 등 수천세대 아파트단지가 배후에 자리잡고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이 상권은 강동시영아파트 재건축(현대&대림 1622세대, 롯데캐슬 3226세대)으로 입주가 임박하여 한차례의 성숙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거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으면서 주변에 학교가 밀집하여 전연령층을 상대로 한 업종분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지하철 외에 강남/북 주요 지역과 하남,광주 등 인접한 소도시들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있어 집객요인이 확실하다 할 수 있다.

대로변에 의류로드샾과 패션, 판매,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이 자리잡고 있으며 유동인구 또한 강동구를 대표하는 수준이지만 두터운 배후수요에 비해 이면 먹자상권이 다소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강남, 잠실과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대부분의 외식, 유흥수요가 그곳에서 해소되기 때문이다.


의류/패션관련 업종이 고전하고 있는 최근 추세를 반영하듯, 명일역 상권의 버팀목이나 다름없던 의류가두점의 부진으로 특히 낮시간대의 매출발생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퇴근/하교시간대가 되면 어김없이 거리를 가득 메우는 유동인구가 역주변을 활기차게 바꿔놓는다. 동대문, 명동 등 시내에 위치한 대형상권으로 소비층이 상당수 빠져나가는데도 대로변 권리금 시세가 아직까지 1~2억을 호가하는 것은 이런 장점들 때문이다.

상권의 핵심부는 명일역 4번출구 앞의 ""GS슈퍼'를 중심으로 주변 반경 100m이내이다. GS슈퍼와 마주보고 있는 1ƺ번출구 앞 20여개의 점포에는 패션브랜드샾과 식음료 등 유명브랜드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브랜드교체는 간간이 있지만 임차인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증금 5천~1억5천, 임대료 250~350, 권리금 1억5천~2억5천에 형성되어 있는 상급지라 할 수 있다. 삼익그린아파트가 인접해 있으며 현대/대림 재건축아파트 입주시 우선적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4번출구에서 길동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역시 대로변 양쪽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된 것을 보게 된다. 은행, 안경점, 이동통신, 분식, 아동복 등 업종혼재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세는 앞선 섹터와 비슷하게 형성되며 권리금시세는 조금씩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GS슈퍼를 끼고 명일여고 방향으로 접어들면 삼익그린, 우성, 주공, 현대 등 아파트단지와 연결되는 로드상가들이 이어지는데, 1층에서는 근린업종과 함께 음식점이 다소 많아진다. 중개업소 역시 밀집해 있다. 명일메가타운, 명일센트로빌 주변은 항아리상권으로 볼 수 있다.

명일역사거리 서쪽 지역은 성덕여상과 접해 있다. 문구점, 분식집 등이 몰려 있는 것은 학교가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단층 가건물도 있으므로 점포 계약시에는 건물관련 서류와 권리금문제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에 최종결정을 해야 한다. 일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낮은 객단가로 승부해야 하는 입지조건이다.


이와 같이 패션, 판매, 근린, 교육 등 다양함이 공존하는 명일역 상권은 결코 짧지 않았던 침체기였지만 어려움속에서도 무난하게 버텨왔고 이제 주변 여건의 개선에 힘입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리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인근 재건축단지의 출입동선은 필연적으로 명일역과 연결될 것이다. 암사대교 건설,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주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발사업들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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